

초록초록 우리가 자주 먹는 브로콜리
데쳐서도 먹고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는 이 브로콜리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도록 하자!
1. 브로콜리 어원
브로콜리(Broccoli)의 우리말의 이름은 "녹색꽃양배추"이며, 콜리플라워와 비슷한 채소이다.
브로콜리의 어원은 이탈리아 시칠리 지방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리어로 "broccolo"라고 불리는 이 채소는 "머리"를 뜻하는 "brocc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즉, 브로콜리의 머리 부분이 특히 크고 뭉개져 있는 모양이라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2. 브로콜리 영양성분
브로콜리 1개(약148g)에는 아래와 같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 영양 성분 | 세부 내용 |
| 칼로리 | 55kcal |
| 탄수화물 | 11g |
| 단백질 | 4g |
| 지방 | 1g |
| 식이섬유 | 4g |
| 비타민C | 135% 일일 권장량 |
| 비타민K | 116% 일일 권장량 |
| 비타민A | 11% 일일 권장량 |
| 엽산 | 14% 일일 권장량 |
(성인 1명의 일일 권장량(남성) : 비타민C 100mg, 비타민K 120μg, 비타민A 900μg, 엽산 400μg, 칼슘 800mg)
3. 브로콜리 장단점
초록색 다양한 채소들 중에서 영양소가 월등히 높고,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이자 전 세계적으로 슈퍼푸드로 인정받는 브로콜리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장점
- 항암효과
브로콜리에는 항암효과에 뛰어난 설포라판과 인돌이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들은 우리의 면역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암과 싸우는 항암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암세포를 만드는 염증반응을 억제하기에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눈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A,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A는 시력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이며, 카로티노이드는 망막을 보호하며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황반변성과 백내장 등 안과 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 심장건강에 좋다
브로콜리는 심장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인 식이섬유, 칼륨, 설포라반 성분을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설포라판 성분은 혈관을 보호하는 효소의 생산을 늘리고 손상시키는 물질은 줄여서 우리의 심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소화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서 우리의 소화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체내 생리적 배설을 원활하게 해 체내에 콜레스테롤 감소와 위장기능을 활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뼈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시금치보다 4배 많은 칼슘과 비타민K 때문에 노인들이나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한 도움을 준다.
2) 단점
- 가스 생성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로써, 과하게 섭취할 경우 섬유질이 체내에 축적되어 장기가 과도하게 자극되어 복통을 유발하거나 가스가 방출될 수도 있다.
- 약물의 흐름 방해
브로콜리가 혈액을 타고 체내에 접근하는 약물의 경우 약물의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인 160g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참고 : https://www.korea.kr/news

4. 브로콜리 먹기 좋은 시기
브로콜리는 대체로 봄과 가을에 재배되며, 특히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에 가장 맛있고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브로콜리가 가장 달콤하며 영양가도 높아서 신선한 브로콜리를 먹을 수 있다.
브로콜리는 실온에서는 쉽게 변색되거나 시들기 때문에 구입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씻지 않은 상태로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오래 먹고 싶을 경우 데쳐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까지는 섭취 가능하다.
5. 브로콜리 요리
브로콜리는 아주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는데, 몇 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 브로콜리 두부무침
-준비물: 브로콜리, 두부, 통깨,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참기름
브로콜리를 작게 자른 후 데쳐준 후, 물기를 꽉 찬 두부와 양념들과 함께 무쳐주면 끝 :)
- 브로콜리 치즈 스프
-준비물: 브로콜리, 양파, 감자, 당근, 마늘, 우유, 체다치즈, 소금, 후추
각 야채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야채들을 볶아주다가 채소가 우유를 넣고 약 15분 끓여주기! 추후에 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치즈가 놓을 정도로 끓여주면 완성 :)
- 우유 브로콜리 떡볶이
-준비물:브로콜리, 슬라이스치즈, 우유, 떡볶이 떡, 양파, 소금, 후추, 다진 마늘, 깨
양파를 볶아주다가 우유, 떡볶이 떡을 넣고 끓여주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슬라이스 치즈와 브로콜리를 함께 넣어서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
- 브로콜리 샐러드
-준비물: 브로콜리, 양상추, 로메인, 사과, 당근 등 각종 먹고 싶은 야채
브로콜리를 잘라서 데친 후, 먹고 싶은 다양한 야채와 과일과 함께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아삭아삭 아주 맛있다!
오늘은 우리의 건강에 아주 좋고, 슈퍼푸드인 브로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는 브로콜리
오늘 저녁 반찬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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